✔11월, 늦가을 짧은, 좋은, 아름다운, 감동적인 시모음, 나태주 십일월, 임영준 11월의 시, 용혜원 늦가을 밤, 연수필, 경수필, 미셀러니, 서정시 감상
■ 시 아래 쓰여 있는 각각의 글들은시에 대한 전문적인 분석이나 해석,그리고 해설이 아닌개인의 소소한 감상입니다.따라서 시의 내용과는 관련이없을 수도 있습니다. 십일월돌아가기엔 이미 너무 멀리 와버렸고버리기에는 차마 아까운 시간입니다.어디선가 서리 맞은 어린 장미 한 송이피를 문 입술로 이쪽을 보고 있을 것만 같습니다.낮이 조금 더 짧아졌습니다.더욱 그대를 사랑해야겠습니다. - 나태주, 《십일월》, 전문 2024.03.26 - [좋은 글귀, 명언, 힘이 되는 시] - ✔힘들 때, 우울할 때, 위로가 되는 시 글귀 모음(짧은, 좋은, 아름다운, 감동적인 시 모음, 시 감상, 나태주 하루, 박순영 소크라테스와 미운 오리 새끼의 대화, 타라 브랙 자기 돌봄, 시 감상) ✔힘들 때, 우울할..
2024. 10.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