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봄 시, 노래(짧은, 좋은, 아름다운, 감동적인 시 모음, 김주대, 오세영, 4월, 나태주 백목련, 사이먼 앤 가펑클 Simon & Garfungkel, April Come She Will, 단상, 연수필, 경수필)
■ 시 아래 쓰여 있는 각각의 글들은시에 대한 전문적인 분석이나 해석, 그리고 해설이 아닌개인의 소소한 감상입니다.읽는 사람에 따라 그 내용과 감상은달라질 수 있습니다. 4월못다 한 말 있어바람 속에꽃피고꽃지거든다녀간 줄 알아라- 김주대, 《4월》, 전문 💬 1991년 『창작과 비평』 여름호에 시를 발표하면서 문단에 얼굴을 내밀었다. 2014년부터 시를 그림으로 그리기 시작했다. 언어로 전부를 포획할 수 없는 실재는 가끔 감각적 이미지에 의해 확연해질 때가 있다는 믿음으로 지금까지 문인화를 그리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꽃이 져도 오시라』 『도화동 사십 계단』 『그리움의 넓이』 『사랑을 기억하는 방식』 『그리움은 언제나 광속』 『시인의 붓』 등이 있다. * 출처 : [교보 문고], 작가..
2024. 4.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