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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단상2

✔[5월의 시] 짧은, 좋은, 아름다운, 감동적인 시모음, 김상현 5월, 김용택 5월, 괴테, 슈베르트, 베르너 들장미, 신록 뜻, 계절의 여왕, 장미 관련 가곡, 서정시, 단상, 연수필 ■ 시 아래 쓰여 있는 각각의 글들은시에 대한 전문적인 분석이나 해석,그리고 해설이 아닌개인의 소소한 감상입니다.따라서 시의 내용과는 직접적인관계가 없음을 말씀드립니다. 5월나와 봐어서 나와 봐찔레꽃에 볼 비벼대는 햇살 좀 봐햇볕 속에는 맑은 목청으로 노래하려고멧새들도 부리를 씻어들어봐청보리밭에서 노는 어린 바람소리한번 들어봐우리를 부르는 것만 같아자꾸만 부르는 것 같아- 김상현, 《5월》, 전문 2023.04.24 - [이야기가 있는 정원, Art] - ✔5월의 시 모음(짧은, 좋은, 아름다운, 감동적인 시 모음, 꽃 시, 나태주 창문 열면, 오월의 아침, 목필균 5월 어느 날, 이채 5월에 꿈꾸는 사랑, 시 감상, 단상, 시계풀 꽃) ✔5월의 시 모음(짧은, 좋은, 아름다운, 감동적.. 2025. 4. 28.
✔5월 어린이, 아가, 엄마 관련 시 모음(짧은, 좋은, 아름다운, 감동적인 시 모음, 나태주 엄마가 말했어요, 이준관 내가 채송화꽃처럼 조그마했을 때, 기형도 엄마 걱정, 연수필, 경수필) ■ 시 아래 쓰여 있는 각각의 글들은시에 관한 전문적인 분석이나 해석,그리고 해설이 아닌개인의 소소한 감상입니다.읽는 사람에 따라 그 내용과 감상은서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엄마가 말했어요아가야 이리온엄마가 손을 내밀면부드러운 바람이 불고조금만 더 한 발만 더그러면 나뭇가지에 새잎이 나고땅바닥에 새싹이 돋고아가야 한 발만 더 가까이가까이 오지 않을래 그러면나뭇가지에 땅바닥에 꽃이 핀다고요꽃이 아기였고 아기가또 봄이였어요아니에요 엄마가 봄이었어요- 나태주, 《엄마가 말했어요》, 전문 아가랑 시랑 엄마랑 | 나태주 - 교보문고아가랑 시랑 엄마랑 | 엄마와 아가를 이어주는 마음의 징검다리로서의 시 나태주 시인이 건네는 봄의 선물엄마는 아가에게, 아가는 엄마에게 전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나태.. 2024. 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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